대랑 1,2권을 인터넷서점에서 주문했는데 아까 전에 도착했습니다.
(투덜투덜. 본래는 이벤트에 당첨되서 읽으려 했었는데 투덜투덜) 아무튼 처음부터
읽었던 거지만 출판되면 꼭 사서 보리라! 다짐하고 있었기에 엄마에게 애걸복걸하여
주문했습니다.
(에휴, 칠정님한테도 붙일돈 있는데 막상 농협 가니 이름을 까먹어버린 ㅠ_ㅠ 색정님 미안해유~~)
하지만 시험 기간이다 보니 아직 완전히 읽지 못하고 있는 상태, 1권의 2/3을 읽었습니다.(엥? 그렇게나 많이? 시험기간인데?) 어흠! 아무튼.
대랑의 특징은 역시 인물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게 아니더라도 제가 보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너무나 돋보입니다.(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맞는 걸까?)
그리고, 이상하게 대랑에서 누룽지 냄새가 납니다. 물론-ㅁ- 종이에서 난다는 것이 아니고 분위기에서 말입니다. 저만 그런 걸까요? 시골 풍경? 농촌? 뭐 그런 것들을 보는 것이 아닌데 마치 잘 그려진 그것들을 보는 것과 같은 그런 분위기. 냄새.
흐흐. 이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 읽지 않은 채로 이렇게 감상을 남깁니다.
2권까지 마저 읽고 다시 감상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