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한 만큼 만족을 주지 못하는 하성민님의 실패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력을 살리지 못한.. 그런 작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지금도 생각해 봅니다..
세권이라는 틀을 정하고 억지로 꾸겨 넣은 듯한 느낌..
1,2권가 마지막 3권의 내용이 떡하니.. 개연성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함축들 시키려니.. 무리가 간듯..
황금낭인에서도 그 부분이 지적이 되었는데... 좋아지기는 커녕.. 도리어 더욱 나빠집니다... 부분 부분은 역시 하성민이란 작가의 필력이 있음을 알 수 있지만...
개연성의 문제에 봉착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명작의 하나라 생각하는 악인지로처럼.. 다섯권은 되었어도 무방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황금 낭인도 마찬가지고요..ㅡㅡ
작가의 기본 스타일이 그대로 담겨 있는게 그나마 위안이었습니다..ㅡㅡ
다음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과작의 대표주자가 될 것 같습니다...
부디 조속한 시일내 나타나시어 명예를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결투신을 가장잘 표현하는 작가중에 한분이라 생각합니다...^^
건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