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스포츠] "선수가 먼저고, 수수료는 나중이다" — 계약의 신
리온스포츠에서 잘린 한시혁. 블랙리스트 에이전트.
통장 5천, 선수 0명, 그리고 문제아 투수 한 명.
"또 뭐 팔러 온 거야?"
"에이전트가 아니라, 너한테 투자하러 왔어."
10년차 에이전트의 눈이 감별한 첫 번째 선수.
84만 원 검사비와 첫 수수료 325만 원 사이.
한 사람씩 옆에 두며 회사가 자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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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결
· 판타지 없음. 회귀·시스템·능력 X
· 주인공은 '사람을 읽는 눈'과 '5%를 지키는 정도(正道)'
· KBO 제도·세이버메트릭스·FA 등급제·포스팅 — 실존 제도 기반
· 릴레이 선수 서사: 문제아 투수 → 평범한 중견 → 슈퍼 유망주 → 베테랑 마무리
· 양산형 사이다 X / 한국형 전문직 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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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현황
· 현재 55화 / 매일 밤 11시 30분 업로드
· 챕터1 버려진 에이스 (강도윤 1군 복귀) ← 진행 중
· 챕터2 두 번째 의뢰인 (박준성 FA 동행)
· 챕터3 부산의 19세 (류민재 드래프트)
· 챕처4 네 번째 자리 (박재훈 1군 데뷔)
스토브리그 좋아하셨던 분, KBO 팬, 직업 정극 좋아하시는 분께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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