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똑같은 중원, 뻔한 전개의 무협에 지쳐 직접 무협을 쓰게 된 원웅 입니다.
구파일방과 오대세가, 사도맹, 그리고 마교까지, 그들이 명나라 땅에서 치고 받는 대신.
그 압도적인 무림의 폭풍이 명나라를 무너뜨리고 마침내 조선의 턱밑까지 들이닥친다면 어떨까?
그리고 그 위기 앞에서 검을 쥐어 조선을 지킬 자가 조선의 왕족. 대군 이라면 어떨까?
이러한 물음에서 대군마마는 천하제일의 검이 되기로 했다.를 적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답답함 없는 전개를 원하시는 분
질질끄는 고구마는 없습니다. 할말은 하고,
거슬리는 건 압도적인 무력으로 시원하게 박살낼 생각 입니다.
*묵직한 정통 무협과 유쾌한 템포의 결합을 좋아하시는 분
명나라의 멸망과 조선의 명운이 걸린 묵직한 서사 속에 속도감과 코믹함을 섞었습니다.
* 새로운 무림을 맛보고 싶으신 분
뻔한 중국 배경의 무협에서 벗어나,
조선 왕실과 무림이 얽히는 색다른 세계관을 보여드립니다.
[작품 소개]
조선 왕실 왕의 둘째 아들, 대군(大君)이재.
고귀한 신분, 천재적인 머리, 천하제일의 무골에 수려한 외모까지.
가질 건 다 가졌으나, 정작 궁 안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학문을 닦으면 영특함이 괴물 같다 하고,
무학을 닦으면 세자를 위협한다 수군거린다.
"형님. 나 출궁할 거요."
마침내 답답한 궐을 박차고 나가기를 결심한 그때.
운명처럼, 중원 무림을 피로 물들인 마교(魔敎)의 마수가 요동을 넘어 조선의 턱밑까지 당도한다.
세상을 향해 검을 뽑아 들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도 압도적인 명분!
"소자, 반드시 천하제일의 검이 되어 전하와 이 조선을 지켜내겠나이다!"
대군의 길을 포기하고 스스로 천하제일의 검이 되기로 한 이재의 통쾌한 무림행!
같이 달려 주실 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