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소드] 지금까지의 이야기
“내 앞길을 막지 마라. 막는 자는 피비린내를 맡게 될 것이다.”
-1~10화 핵심 요약
▲사망한 유령의 귀환
2년 전 블라디보스토크. 내부의 배신으로 작전 중 팀원들을 모두 잃고 공식적 사망자가 된 국정원 블랙 요원 강태인(코드명 소드). 가리봉동의 1평짜리 쪽방에서 짐승처럼 복수의 칼을 갈던 그가 마침내 인간 사냥을 시작합니다.
▲사냥의 시작과 빌런의 등장
단혈단신으로 가리봉동 조폭 조직을 도륙 내며 배신자 이기철의 꼬리를 잡은 강태인. 하지만 이기철을 처단하는 순간, 진짜 배신자 유태오가 수화기 너머로 소름 끼치는 웃음소리와 함께 등장합니다.
▲빌런과의 거래: 한은서가 살아있다!!
유태오가 던진 충격적인 진실! 죽은 줄 알았던 태인의 연인, 한은서가 살아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러시아 용병 조직 블랙 울프의 평창동 요새에 감금된 상태. 은서를 구하기 위해 강태인은 배신자 유태오와 위험한 임시 동맹을 맺고, 살상 병기들로 가득한 적의 심장부로 뛰어듭니다.
▲지옥의 구출 작전, 그리고 최악의 변수
완벽한 침투 작전으로 블랙 울프의 요새를 뚫고, 과거 자신의 팀원을 죽였던 원수 이반의 목까지 베어내며 마침내 은서와 재회한 강태인.
하지만... 2년 만에 만난 연인은 반가움 대신 강태인에게 유리 조각을 겨눕니다. 유태오의 악랄한 세뇌 공작으로 인해, 은서는 강태인을 동료를 팔아먹은 배신자로 기억하고 있었던 것!
“욕해. 저주해. 다 들어줄게. 하지만 놈들에게 널 다시 넘겨줄 순 없어.”
자신을 증오하며 발버둥 치는 은서를 기절시켜 둘러업은 강태인은, 빗발치는 총알을 뚫고 3층 창밖으로 몸을 던지며 벼랑 끝 탈출을 감행하는데…!
-본격적인 데스매치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자신을 증오하는 연인을 지키며, 거대 용병 조직과 악마 같은 배신자 유태오를 향한 강태인의 멈출 수 없는 칼춤!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압도적인 CQC 액션과 하드보일드 복수극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