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합시다. 당신들이 만든 그 룰로, 완벽하게 파산시켜 줄 테니.”
어려운 법률, 복잡한 경제 용어. 전혀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이 글은 학술지가 아닙니다.
가장 세련되고 잔혹하게 기득권을 도륙하는,
합법적인 사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작품 소개]
대한민국 1위 대형 로펌 ‘태성’.
그곳의 가장 날카로운 사냥개였던 진도윤은, 오너 일가의 3천억 원대 비자금을 뒤집어쓰고 완벽하게 '처리' 당합니다.
으스러진 차체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다시 눈을 뜬 곳은 15년 전.
이제 그의 머릿속에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들 거대 재벌들의 치부와, 15년 치의 모든 재판 결과가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답답한 고구마나 억지스러운 기연은 없습니다.
자신을 죽인 로펌의 함정을 역이용해 그들의 고객을 가로채고.
거대 재벌이 숨겨둔 비자금의 뇌관을 터뜨려 회장님의 무릎을 꿇리며.
시장의 탐욕을 조종해 적들의 자금줄을 합법적으로 말려 죽입니다.
주인공은 당황하지 않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며,
결코 패배하지 않습니다.
미래의 정보를 독점한 천재 변호사가 거대 카르텔의 성벽을 하나씩 무너뜨리는 과정.
그 압도적인 지적 유희와 숨 막히는 텐션을 오직 '필력' 하나로 증명하겠습니다.
단 1화만 읽어 보십시오.
가장 차갑고 완벽한 복수극의 카타르시스를 보장합니다.
[ 초거대 로펌을 집어삼킨 천재 변호사 ]
장르 | 현대 판타지 · 회귀
연재 | 월~일 업로드
작가 | 야차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