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히 봐라. 이 개자식들아! 개를 죽이는 건 언제나 주인이다!!“
[국정원 소드, 51~60화 핵심 스토리 요약]
-거울 속의 괴물과 영도 폐조선소의 사투
고스트 팀은 부산 감천항으로 밀입국하지만, 완벽한 복제 인간 '에코'가 강태인으로 위장해 살인을 저지르며 경찰을 끌어들입니다. 강태인의 사고방식을 완벽히 읽어낸 에코는 영도 폐조선소에 거대한 함정을 파놓고 유령팀을 맹렬히 압박합니다. 치열한 혈투 속에서 에코는 강태인의 약점인 은서를 저격하지만, 분노한 강태인의 예측 불허한 자폭 공격과 팀원들의 완벽한 백업(크레인 공격)으로 괴물을 물리칩니다.
-경침무역 침투와 살인 기계의 눈물
유령팀은 폐쇄된 지하철 선로를 통해 유태오의 본진인 경침무역 타워로 돌격합니다. 펜트하우스에 도달한 강태인에게 유태오는 서울 시내에 깔린 100개의 키메라 가스탄과 자신의 심장 박동을 연동시킨 '데드맨 스위치'로 목숨을 건 협박을 가합니다. 한편 1층에서 은서의 목을 조르던 에코는, 죽어가면서도 자신을 어루만지는 은서의 따뜻한 손길에 봉인되었던 오리지널(강태인)의 기억과 감정이 폭발하며 사상 최초로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가짜의 고귀한 희생과 판도라의 상자 개방
자아를 깨달은 에코는 유태오를 배신하고 펜트하우스로 난입합니다. 기지를 발휘한 고스트 팀은 유태오의 손목을 잘라 가짜 심박수를 동기화시켜 폭탄을 막아내고 , 에코는 몰려드는 경찰 특공대 앞에서 자신이 진짜 테러리스트 강태인인 척 미끼가 되어 장엄하게 자폭합니다. 포획한 유태오를 DMZ 벙커로 끌고 간 유령팀은 마침내 그의 'T/S 파일' 락을 풀고, 한국과 미국, 중국의 수뇌부가 얽힌 천문학적인 부패 장부를 전 세계에 생중계합니다.
-권력의 토사구팽, 그리고 전 세계로 확장된 첩보전
비리가 폭로되자 패닉에 빠진 한국 안보 수뇌부는 707 특임대를 보내 유태오를 무참히 사살하고 유령팀까지 몰살시키려 합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T/S 파일의 가치를 노린 미국 대통령의 명령으로 CIA와 델타포스가 오스프리 수송기를 타고 벙커 천장을 뚫고 난입합니다. 압도적인 무력으로 한국군을 제압한 미군에 의해 구출되는 유령팀. 하지만 헬기 안에서 과다 출혈로 쓰러진 강태인의 뒷목을 묘한 눈빛으로 살피는 CIA 군의관의 모습이 등장하며 더 거대한 흑막을 예고합니다.
[1부 최종 보스의 끔찍한 최후! 그리고 시작되는 시즌 2의 웅장한 서막!]
[감정이 거세된 살인 기계가 눈물을 흘리며 희생하는 압도적인 감동!]
[자신이 지배한다고 믿었던 권력의 사냥개들의 총을 맞고 벌집이 되어 비참하게 죽어가는 흑막 유태오의 완벽한 사이다 최후!]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려던 거대 카르텔을 박살 내고, 이제는 미국 CIA와 글로벌 패권 전쟁 중심에 서게 된 고스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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