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나무 아래의 봄날》 2화 업로드
〈2화. 펜을 놓은 손, 호미를 쥔 손〉
"……이연실."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꺼낸 여인.
그리고 그 이름을 마음속 첫 문장으로 새긴 작가.
말은 퉁명스럽지만, 사람들 틈에 치이지 않도록 조용히 자신의 뒤로 숨겨주는 남자.
아직 두 사람은 서로를 모릅니다.
하지만 어느새,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그림자가 되어 천천히 함께 걷기 시작합니다.
잔잔하지만 따뜻한 2화, 지금 만나보세요.
《살구나무 아래의 봄날》 매주 수·목 오후 10시 문피아 / 네이버 웹소설 동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