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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협] 정파도 마교도, 이 문 앞에선 예외 없습니다
광익인·2026.07.3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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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림맹의 미친 문지기》를 쓰고 있는 광익인입니다.

처음 연재하는 작품이라 아직도 한 편을 올릴 때마다 많이 떨립니다.

이 작품은 강한 주인공이 적을 쓰러뜨리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한 번 죽었던 사람이 두 번째 삶에서 가족과 동료를 만나 다시 사람답게 살아가는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마교 소교주였던 천무진은 배신당해 죽고, 무림맹 문지기의 아들 진소백으로 전생의 기억을 되찾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복수만 보고 달려갈 수 없습니다.

굶으면서도 아들을 먼저 먹이는 아버지와, 아들의 거짓말을 말없이 알아보는 어머니가 있기 때문입니다.

진소백은 결국 아버지와 같은 문지기가 됩니다.

처음에는 규칙을 지키기 위해 문을 막지만, 언젠가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명령을 어기고 문을 여는 사람이 됩니다.

빠르기만 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대신 인물들이 먹고, 다치고, 일하고, 잘못한 만큼 책임지며 살아가는 무림을 제대로 써보고 싶었습니다.

《무림맹의 미친 문지기》

한번 읽어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광익인

무협
무림맹 미친 문지기
광익인
총 205화 조회 4,216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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