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수레바퀴가 10번의 기회를 허락했다"
타로 카페에서 운명의 수레바퀴 카드를 뽑고, 당일 고백하지 못하게 되면 사랑을 이룰 수 없다는 말을 들은 은채.
우연한 사고로 그날 고백을 하지 못하고, 결국 사고로 코마 상태로 병원에 누웠다.
단, 다른 사람의 몸에 빙의해 사랑하는 지욱 옆에 나타날 수 있는데, '한은채'라는 이름을 지욱이 불러줘야 깨어날 수 있다.
먼저 이름을 말해도 안되고, 터치가 이뤄지면 빙의가 끝난다.
7년간 서로 고백을 앞두고 주저하며 기회를 잡지 못한 은채와 지욱.
10번의 빙의를 통해 둘의 사랑이 이루어질까?
계속되는 은채의 빙의 시도가 헛되지 않기를 바라며 보게 되는 로맨스 물.
둘의 사랑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