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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두려움이 생겼다고 도망쳐야 하는 것은 아니다
sk****·2026.08.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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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세단은 길 건너편에 그대로 서 있었다.


강민우는 휴대전화를 손에 쥔 채 움직이지 않았다.


[태성솔루션]

강 대리님.


[태성솔루션]

말로 좋게 해결할 수 있을 때

해결하는 게 서로 좋습니다.


짧은 두 문장.


대놓고 협박한 말은 아니었다.


하지만 민우는 알 수 있었다.


저 사람은 자신이 퇴근하는 시간을 알고 있었다.


건물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드라마, 일반소설
착하게 살았더니 호구가 되었다
skycksgus
총 37화 조회 330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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