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래서 왜 산타가 파란데?’라는 이야기입니다. 레무스(주인공)는 어릴 적에 버려졌고 산타 마을을 지키는 전사로 성장했습니다. 그는 눈의 여왕과 싸우게 되었죠. 눈의 여왕은 동장군의 명령을 받고 다양한 몬스터와 함께 레무스와 섭니다. 둘은 왜 싸울까요?
한 번쯤 궁금한 적이 있지 않았나요? 어떻게 산타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줄 수 있냐고. 단지 그냥 순록을 타고 다닌다고 하기에는 전 세계는 너무 크고 어린이들은 참 많은데.
산타는 '한 명'이 아니었습니다! 대규모의 인원이 모두 '산타 클로스'라는 같은 이름으로 전 세계에 활동을 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평범한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초특급 과학 문명 이룬 판타지 종족인 겁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에 전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려면 당연히 그래야 하지 않겠습니다. 이곳은 우주공학, 생명공학, 해양공학, 지구공학 등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과 리비도 포스를 쓰는 마공학 세상입니다.
그래서 독자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오늘부터 당당하게 말하세요! “엄마, 나 산타 믿어!”라고. 30대라고요? 40대라고요? 50대라고요? 반 백살이 넘었다고요? 괜찮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은 여전히 철없고, 어리고, 이 세상이 고달픈 아이들입니다! 산타 클로스에게 선물을 받고 싶고, 멋진 블레이드를 들고 세상을 구하고 싶은 청춘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