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미진이>라는 가제로 범죄스릴러 소설을 올렸었습니다.
그 후, 개인사정으로 연재를 하지 못하고 삭제했습니다.
마지막 댓글을 아직 잊을 수 없습니다.
잘 보고 있었는데 아쉽다는. 글을 처음 써보는 제게 과분할 정도의 칭찬을 해주셨던 그 분이 아직 계신다면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 덕에 완결을 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평아리>는 범죄라는 장치를 이용한 심리 스릴러물입니다. 성장소설이기도 합니다. 소년소녀들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결말을 맞게 됩니다.
다리가 다쳐 반 년정도 못 움직일때,
책을 싫어하고 드라마를 좋아하는 와이프가 재밌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어려운 문체도, 문법도 아닙니다. 그저 편안하고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게 쓰자. 장면이 눈앞에 그려지게 쓰자. 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3년 전 쯤 몇 화 연재 하지 못하고 중단했지만 그 사이 완결을 냈습니다.
완결까지 전부 올렸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