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리즐입니다.
그린베레 출신 강서진은 전역 서류에 서명하다 쓰러집니다.
눈을 떠 보니 홍무 원년 명나라 위소의 열다섯 살 군호 '강석'이었습니다.
대대로 군인으로 살아야 하는 신분에, 맞는 게 일상인 졸병입니다.
그런데 남들 몸속을 도는 기(氣)가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그 눈은 절대 들켜서는 안 됩니다.
마구간의 늙은 졸병 마옹이 첫날 밤 묻습니다.
"……보이느냐."
**볼거리**
1. 능력을 숨기며 한 단계씩 올라가는 주인공
2. 응창 공방전, 영북 원정 같은 실제 역사 속 전쟁
3. 마옹이 숨겨 온 다섯 수의 칼
4. 1부 군영편 뒤, 이름 없는 자의 강호행
1화는 공백 포함 5천 자 이상이고, 연재 주기는 주 6회입니다. 편하게 들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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