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만 사서 돌아올 생각이었습니다. 횡단보도에서 만난 여자가 귀신인 줄도 모르고 구하려 들기 전까지는요.
그렇게 여자 귀신과 함께 이세계에 떨어졌습니다.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여유롭게 거리를 좁히는 서큐버스에 자꾸 시선을 둘 곳부터 잃습니다.
싸울 때는 영혼에게 물려받은 힘으로 버티고, 쉬려고 하면 여자들 때문에 다른 의미로 정신이 없습니다.
《처녀귀신이 나한테 너무 집착한다》
영혼의 힘을 계승하며 성장하는 주인공, 각자의 사정으로 함께하는 히로인들, 야릇한 관계와 전투가 있는 이세계 하렘 판타지입니다.
이런 조합 좋아하시면 한번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