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다닌 회사에서 잘린 마흔두 살 가장.
퇴직금과 아버지가 남긴 통장으로 몬태나 산골의 망한 온천 모텔을 사서 간판을 '찜질방'으로 바꿉니다.
세신사였던 아버지에게 배운 대로 첫 손님의 등을 밀어 줬을 뿐인데, 다음 날 새벽 주차장에 트럭 열네 대가 밤을 새웁니다.
복수보다 손님을 고치는 이야기, 한국에 두고 온 가족에게 다시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돈을 산더미로 내밀어도 "순번은 안 팝니다".
매일 아침 7시 연재, 전 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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