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두 살에 잘린 가장, 아버지가 남긴 통장 하나 들고 미국 몬태나 산골로 갑니다.
망한 온천 모텔을 사서 간판을 '찜질방'으로 바꾸고, 세신사였던 아버지에게 배운 대로 등을 밀었을 뿐인데
어떤 병원도 못 고친 몸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소문을 들은 억만장자들이 돈다발을 내밀어도 대답은 하나. "순번은 안 팝니다."
은행 장부 마감까지 남은 시간은 석 달.
복수 대신 손님을 고치고, 한국에 두고 온 가족에게 다시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19화까지 전 화 무료, 매일 아침 7시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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