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작품홍보

작품홍보
[현대판타지] 아버지에게 배운 때밀이 손으로, 보안관 몸에 박힌 20년 묵은 총알을 밀어냈습니다
브로드·2026.10.22 16:11
8
0

16년 다닌 회사에서 잘린 가장, 한재훈.

돌아가신 아버지의 엽서 한 장을 들고 미국 몬태나 시골의 망한 온천 모텔을 샀습니다.

간판은 '찜질방'으로 바꿔 달았습니다.


첫 손님은 20년째 오른팔을 못 드는 늙은 보안관.

목욕탕 세신사였던 아버지에게 배운 대로 등을 밀었는데,

살 속에 박힌 총알이 보였습니다.


다음 날 새벽, 주차장에 트럭 열네 대가 번호표를 붙이고 줄을 섰습니다.

한 달 뒤에는 억만장자도 순번을 기다립니다.


석 달 안에 못 버티면 은행이 모텔을 가져갑니다.

양머리 수건, 식혜, 구운 계란, 그리고 하루에 딱 세 명.

순번은 돈으로 안 팝니다.


매일 아침 7시, 전 화 무료로 연재 중입니다.


https://www.munpia.com/novel/detail/609275

현대판타지
잘렸더니 미국 깡촌 찜질방에 억만장자가 줄 섬
브로드
총 21화 조회 420 2026.10.0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