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작품홍보

작품홍보
오백년 전 달마조사가 창안한 절대 무공 심법.
한담고월·2026.10.22 16:39
8
0

"만약 영약도 운기조식도 없이,

호흡만으로 하루 종일 내력이 쌓이는 심법이 있다면 어떨까?"

이 작품은 그 작은 상상에서 시작했습니다.

오백 년 전, 달마조사는 그런 심법을 창안했고

그것을 한 폭의 벽화 속에 의념으로 새겨 두었습니다.

그리고 오백 년 뒤, 한 아이가 우연히 그 의념을 체득합니다.

숨을 쉬는 것만으로 하루 스물네 시간,

끝을 모르는 내력이 쌓이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 아이가 자란 곳은 여인들만의 문파, 아미파.

그곳에 남자 주인공을 세워 두는 것으로

이야기에 또 하나의 재미를 더하고자 했습니다.

정작 주인공은 자신의 몸에 어떤 무공이 깃들었는지도 모른 채

아미파에서 쫓겨나고,

사매와 함께 사천에서 항주까지 이어지는 강호행에 오릅니다.

스무 곳의 땅, 그곳에서 만나는 인연과 사건들.

그 길 위에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주인공의 여정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무협, 판타지
무량연화(無量蓮華) - 숨만 쉬어도 무한내공
한담고월
총 29화 조회 904 2026.10.0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