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머신으로 두 번째 용병이 되었다》
SF 판타지 · 용병 · 나노 시스템 · 동료와의 모험
나는 용병이다.
의뢰를 받고, 검을 들고, 살아서 돌아온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텨왔다.
고대 유적에 떨어지기 전까지는.
죽음의 문턱에서 받아들인 나노 시스템은 내 몸을 바꾸고, 두 가지 모습을 선물했다.
한쪽에는 오랜 세월 단련한 용병의 경험이,
다른 쪽에는 낯선 강화 유전자의 힘이 깃들었다.
그리고 유적에서 만난 아이비.
내 곁에 찾아온 미라.
혼자 살아남는 데 익숙했던 용병의 여정에 두 동료가 함께하면서, 익숙했던 전장과 낯선 일상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검을 쥔 두 모습.
서로 다른 능력.
그리고 지키고 싶은 존재들.
베테랑 용병이 마주한 새로운 삶과 모험,
《나노 머신으로 두 번째 용병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