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빨로 신의되다』
남들은 맥을 짚고 병을 찾는다.
나는 그 몸을 ‘분석’한다.
화전민 소년 소명.
의원이 되고 싶었던 그에게 특별한 능력이 깨어났다.
[특성 ‘분석’을 획득했습니다.]
환자의 몸에 숨은 병증도,
낡은 의서에 담긴 가르침도,
눈앞에서 펼쳐지는 무공의 이치까지.
보고, 익히고, 부딪칠수록 더 많은 것이 보인다.
그러나 사람을 살리는 법을 배우던 소년은
정작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구하지 못했다.
스승과 가족을 묻고 세상으로 나온 소명.
그에게는 치료해야 할 환자도, 찾아야 할 원수도 있다.
“돈이 없으면 약재를 바꾸면 되죠. 치료를 포기할 게 아니라.”
평소에는 능청스럽게 웃다가도
환자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해지는 젊은 의원.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침을 들고,
그들을 해치는 자를 막기 위해 주먹을 쥔다.
특성 하나로 시작해, 자신의 의술로 신의가 될 때까지.
소명의 강호 진료가 시작된다.
처음 하는 습작 같은 작품이지만 애정을 가지고 연재 중이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연재주기는 일정치 않으나 올릴수 있을때마다 꾸준히 올리겠으니 하차는..고민해 주세요
-깡촌이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