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기철로 환생한 작품입니다.
네
기황후의 오빠
원역에서 공민왕에게 참교육 당하는 그 기철 맞습니다.
원간섭기를 겪는 고려말기의 중앙정치의 무력함 속에서
지방사족으로서 행동반경이 상당히 넓더군요
주인공이 그 틈을 파고들어 가세를 크게 키웁니다
행보가 호쾌하고 거침 없습니다
주인공의 치트키는 현대에 남겨둔 스윗홈 접속권
집 안의 재화가 무한 생성되는 이점을 톡톡히 써먹습니다
주인공 정치질도 잘합니다ㅋㅋ
이제 슬슬 국제관계가 격변하고
여동생 기황후가 본격적으로 원황제와 엮이기 시작하고
쫄깃한 마음으로 다음화 누르게 되네요
대역물치고 고증이 엄청나다거나
혹은 엄청나게 신선하다거나 하진 않지만
주인공의 초기 설정값을 잘 풀어내서 기대했던 재미를 쫙쫙 뽑아내는 것만으로 합격점을 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