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증 너무나 충실하고, 역사적 사실이나 인물을 적재적소에 등장시키는 것들, 기존 대체역사 소설과 굉장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모습들, 그리고 작가님의 성실한 연재까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조선도 아니고 고려말 역사를 가지고 이렇게 막힘없이 풀어낼 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매일 저녁 8시 50분에 하나씩 보는 낙이 있네요. 이제 260화인데 전혀 지루해지거나 늘어지지 않아서 이 페이스라면 500화는 당연하고 1000화도 바라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