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순수 이능물입니다.
공무원 시험 실패 후 중소기업에 다니는 주인공.
염력을 각성해 로또볼을 움직이기 위해 방청석 알바를 지원하죠
술을 좋아하는 주인공의 굉장히 객관적인 음주 이유가 나름 웃음 포인트입니다
잔잔한 아재의 일상을 보내며 가끔 기분좋은 일을 겪기도하던중
한 아이를 구하고, 정부에서 사람이 찾아옵니다.
앞으로 어떤식으로 사건이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주인공의 의식 흐름이나 묘사가 제가 예전에 좋아했던 육식동물이라는 소설과 비슷합니다.
염력이라는 소재를 한 영화나 드라마가 많았던 만큼, 조금 색다른 사용방법이 기대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