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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협물의 신선한 시도
엄청난·2025.07.17 17:07
2,451
10
가문을 살릴 막내 수사가 되었다.


제목을 보고 바로 이해하겠지만...

가문 경영 선협물이다.


선협의 세가를 경영해가며 일족 전체가 성장하는 선협물.


일찍이 한국에서의 선협들은 이런 시도가 없었다.

아니, 없진 않았지만 이만큼 잘 크진 못했다.


하지만 해당 소설은 꽤 안정적인 폼으로 70화까지 왔다.


원래, 상태창 등이 있는 소설은 잘 추천글을 쓰지 않는다.

상태창이 들어가는 글은, 본인이 없어도 충분히 다른 많은 사람들이 추천글을 써주기 때문이다.


때문에 원래는 본인 역시 추천글을 끝까지 안 쓰려고 했다.


하지만 최근 묵혀놨던 내용을 싹 읽고 나니 결심이 들었다.


'재밌다'

'추천글을 쓰자'


그리하여,

가문 경영 선협물인 이 소설의 추천글을 쓰게 되었다.



가문을 살릴 막내 수사가 되었다.

가막되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환생자인 진유연이 진씨세가에서 태어나,

상태창을 얻는다.

다만 해당 상태창은 개인이 레벨업이 가능한 상태창이라기보단, 가문에 큰 성장이 있다면 그것을 계기로 특정한 추첨권을 뽑아주는 상태창이다.

유연은 상태창이 주는 추첨권을 뽑아, 가문 경영 및 개인 성장에 유용한 공법, 단약, 법기 등을 뽑아 가문을 성장시키는 것이 가막되의 70화까지의 줄거리이다.


가막되만의 장점은 무엇일까.


보기 드문 가문 경영물이란 것 외의 가막되의 특징이자 장점은,

선협세계관 세력간의 알력다툼, 정치구조, 세가와 문파간의 구도를 잘 정립해 놓았단 것이다.

또한 선협의 방시와 선협 속 세가들이 가지는 이권 경쟁에 대한 것들이 잘 드러나 있는만큼 꽤나 몰입감 있는 가문경영물을 볼 수 있다.


거기에 가막되는 한 명의 성장이 아닌 가문 전체의 성장물이 주인 만큼, 가문 수사들의 티카티카가 잘 드러난다.

캐릭터간의 매력도 잘 볼 수 있으며, 그 덕에 딥 다크하고 어두침침한 분위기가 아닌 꽤나 밝고 가벼운 분위기의 선협을 볼 수 있다.

(물론 가문 경영물이니만큼 일족 전체의 먕운을 걸어야 하는 경우개 있고, 그럴 경우에는 냉혹한 모습도 나온다.)


마지막으로 가막되는 크게 모난 곳 없이 안정적인 필력을 보여준다.

가슴을 콱콱 조여드는 고구마도 없고, 억지스러운 전개 역시 아직까지 눈에 튀지 않는 바.

폼이 안정적이라 볼 수 있다.


정리하자면,


세력간 설정에 몰입감이 있고,

캐렉토간 티카티카가 좋으며,

크게 모난 곳 없이 안정적인 필력이다.



단점이 있다면 모난 곳이 없는 만큼 돌출된 부분이 없는 것 정도?


물론 지금 한국선협 시장 자체에 가문경영물이 많지 않다보니 장르 자체만으로도 그런 부분은 상쇄가 가능하다 본다.


지금까지 안정적인 맛의 선협가문경영소설.

<가문을 살릴 막내 수사가 되었다>의 추천글이었다.


무협, 판타지
완결
가문을 살릴 막내 수사가 되었다
태양물고기
총 411화 조회 319.7만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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