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발을 뺄 수 없는 늪에 빠졌습니다.
초반엔 그냥 수선물인가 싶더니, 상천만물점이라는 범접할 수 없는 신계상점의 등장과 츤데레 지배인, 거기에 착각계 요소가 더해지더니 이야기가 점점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특히 마기를 빨아드리고 선기를 뱉어내는 의사소통가능한 나무요수와 마룡이 될뻔한 아기용왕후보와의 티키타카까지 정말 손을 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고 돈이 없어 겨우 상천만물점의 최하급 물품만 구매해도 인계의 것과은 비교도 안되는 기물울 얻게 되고, 그 과정에서 수선의 질이 높아지는 경지에 이르러 돈을 벌기위해 점점 돈에 미쳐가는 주인공의 모습까지, 이런 디테일한 전개가 정말 재밌습니다.
강추합니다, 제발 많이들 보셔서 오래 볼 수 있는 작품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