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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괴이류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Chasseur·2025.09.2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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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이신'은 과거 기억이 없습니다. 떠올려 보려고해도 차단된 듯 아예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성인의 기억을 지닌 것도 아니고, 당연히 자신의 나이도 모릅니다.

(나중에는 주인공을 구조한 관리국 팀장이 나이를 모르니 일단 14살이라고 정했습니다)


눈 뜨니 고아원! < 이 상태라 그냥 고아원에서 괴롭힘 당하며 살고있어요.


괴롭힘 당하는 이유는, 주인공에게 감정기복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표정도 없고, 말도 없고, 괴롭혀도 반응 없고, 무슨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다른 아이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에 당연히 이질감을 느낀 아이들이 본능적으로 배척하는 겁니다.


그렇게 그럭저럭 지내는 주인공에게 사건이 벌어집니다.

원장이 여러 아이들을 모아두고 입양갈 아이들을 선발하는데, 그 중에 주인공이 껴있던 거죠. 얌전한 아이라는 이유로요.


사실 이 고아원은 '풍요'라는 외신을 섬기는 사이비 집단이었는데, 아이들을 바쳐서 금은보화를 얻을 수 있기에 매달 아이들을 선별했던거죠.

주인공은 진작에 입양갔다는 아이들이 모두 죽었을 거라 짐작했어요. 왜냐면 그동안 한 번도 자동차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은 죽기 직전까지 몰려있었을 때도, '죽겠네. 그럼 궁금증이나 풀고 죽어야겠다.'라고 태평하게 생각해요.

그런 와중 눈앞에 갑자기 상태창같은 게 뜨면서 크라켄을 불러들여 고아원에 혼자만 살아남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 이곳을 조사하던 신비관리국(괴이관리국) 요원이 찾아와 구조되고, 주인공의 특별함을 알게된 팀장이 발탁해 그곳에 입사하게 됩니다.


이게 1-2화의 줄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목은 괴이관리국이지만, 본문엔 신비관리국이라 돼 있어서 의아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첫 제목이 신비관리국이라 괴이들도 신비라고 적혀있어요.

이 부분은 나중에 수정하실지 아니면 그대로 두실지는 모르겠네요.


또 하나, 제목 수정이 몇 번 있었는데 그 중에 괴이들에게 호감인지 사랑인지 어쩌고가 있었어요.

그렇습니다! 이 괴이들은 주인공에게 호감을 지니고 있어요! 대부분의 괴이(scp, 크툴루)들이 주인공을 처음 보자마자 엄청 잘 대해줘요. 뭔가 학부모나 친척 어른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 주인공의 과거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글은 전체적으로 잔잔한 것 같으나 그렇게 슴슴하지는 않습니다. 지루한 것도 저는!! 없었어요. 술술 읽혀요.

또, 주인공이 동료를 만나고 함께하며 내면 성장도 하는데, 기특하기 그지없습니다.

하나의 사건이 끝나고 후일담 나오는 것도 좋고요. 매번 사건에 휘말리는 것보단 이렇게 한 번 쉬어가는 회차가 있는게 좋더라고요.


그러니 제발 진짜 진심으로 찍먹이라도 해주세요.

연중될까봐 호달달 떠는 삶... 이제 그만.......

20화되면 추천글 쓰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그 전에 연중하실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크툴루, 괴이, scp물을 좋아해서 여럿 선작했는데 살아남은게 두 개밖에 안된다는게 말이 되는지?


제가 여기서 추천글은 처음 써보는거라 너무 스포가 된다, 오히려 이 추천글 때문에 읽기 싫어졌다! 싶으시면 꼭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삭제할게요!

저는 그저 연중 방어+유료화 기원으로 쓴 글이라서 작가님께 피해드리고싶지 않습니다...


현대판타지, 판타지
완결
괴이에게 애호받는 신입이 되었다
그릿
총 181화 조회 47.1만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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