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말 일본, 신입직원 이야기
"환생한 십덕은 회사 생활이 너무 쉽다."라는 제목과
달리 거품경제가 무너진 뒤 잃어버린 10년이라
불리우는 90년대말 일본에서 직장생활하는 신입
직원 이야기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미래 지식이 있는 도쿄대출신 한일 혼혈
남성으로 건담 프라모델로 유명한 반다이(작중
'만다이')에 입사해 가챠퐁(캡슐 장난감) 신상품
개발과정을 소소하게 풀어내고 있는 소확행
스타일 소설입니다.
첫 신상품 기획으로 맛집 소개 가챠퐁을 개발하는
과정에 등장하는 일본 라멘집, 오므라이스가게
이야기 등 글 전개가 마치 만화 심야식당 보듯
편하게 읽을 수 있네요~
제목이 실제 내용과 달리 좀 달라서 언밸런스
하지만, 유료로 전환하기 전에 바꾸지 않을까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