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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폭력이 넘치는 소설
바부·2025.10.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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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마경 광룡유희를 쓰신 국수먹을래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소설은 지옥에 밑바닥에 쳐박혀 있는 주인공을 불러내지만 주인공의 격이 너무 높은것과 동시에 소환자의 역량이 너무 떨어져서 이도저도 아닌 결과가 나와서 주인공은 누군가의 몸에 빙의를 하면서 시작되는글입니다.


누군가에게 빙의 해서 진행되는 글은 매우 뻔한 소재이지만 이 글만의 특징은 바로 선협과 무협에서 경계선 사이에 있는 글입니다.


즉 환협물이라고 하는 장르인데 주인공은 세상에 대한 분노로 세상을 불태우고 학살한 무협에서 자주 나오는 마왕 스타일의 악당이지만 빙의한 몸 또한 자신이 키운 양녀의 심장을 뽑아서 제물로 쓰려고 하는 선협물에서 나오는 인두겁을 벗어버린 비열한 악당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주인공은 악당이지만 자기만의 선이라는것이 있어서 그 선을 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물러지는 면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자기만의 선이 있는 악당이 빙의를 하는 무협물은 상당수가 있습니다.


무협물을 너무 물고빨아서 무협물이 침체한 이유입니다.


참신한 주인공을 만들어도 동시에 배경설정이 너무 경직이 되어 있어 스토리가 너무 뻔해졌진다는 단점 때문에 또 기승전결이 필요해서 글이 무거워 지기 쉽기 때문에 일일연재로는 무협의 맛을 느끼기가 힘들죠


하지만 이 글은 선협물처럼 중국을 모티브로만 삼았기 때문에 익숙하지만 동시에 신선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장르를 합친 소설들은 잘 쓰면 정말 재미있는 글이 되지만 못쓰면 이도저도 안되는 글이 되서 글을 쓰시는 작가님의 필력과 상상력이 필요한 글입니다.


그리고 국수먹을래 작가님은 2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배경은 무겁지만 주인공은 매우 시원시원하게 치고 나가서 글이 무겁다는 느낌보다는 경쾌한 느낌을 줘서 오히려 가볍게 볼수 있는 글입니다.


한번은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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