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작품을 리메이크 하신거 같은데 소개가 늦어서 사람들이 빠지면 그 타이밍에 혹시라도 접으실까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무한회귀자의 회귀가 이렇게 처절할 줄은 몰랐기에 정말 처음엔 제가 같이 회귀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정도로 힘들었는데 그 과정이 진짜 눈물겹습니다. 보통 무협지 보면 힘이나 기연을 쉽게 쉽게 얻는 장면만 봐서 그런지 적응이 안 될 정도였죠. 하지만 그 과정은 곧 끝나서 다행이 지금은 다소 편한해진 상태입니다. 이정도의 지난한 과정을 거쳤으면 앞으로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오히려 가늠이 안됩니다. 하지만 박선우 작가님의 특유의 뭐든 해내는 주인공의 성질상 더 재밌는 내용이 펼져질거 같습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못 보셨는지 추천하러 왔습니다. 무협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재밌게 보시길 바랍니다. 한순간에 빠져서 보실거에요. 요즘은 회귀를 해도 한번 이상 하는게 유행인거 같기도~!!!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