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전작 〈혁명도 사업입니다〉를 재밌게 봐서 이번 작품도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몰입되고 요즘 제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주인공 ‘이태오’는 초반부터 독립군 주요 인물들을 만나고, 젊은 나이에 소령까지 오르면서 스토리를 빠르게 전개하는데요. 대역물은 늘 초반에 루즈함이 고비인데, 이 작품은 그런 구간을 정말 잘 넘긴 느낌입니다.
제목처럼 나중에는 만주 군벌 중 한 명으로 성장할 것 같은데, 전생의 경험을 살려서 이 시대의 범부 조종사들과는 다른 수준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요즘 대역물 신작중에서 참신하고 글의 구성이 좋아서 추천글 남겨봅니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