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줄거리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주인공은 공군 파일럿, 사고로 죽어 고종의 대한제국에 떨어짐
새로운 몸은 고아 거지 스타팅
몸에 익힌 영어로 후원자를 만나 잘 풀리려나 싶지만 역사의 흐름 속에 던져지고 만주로 넘어가게 된다
주인공은 만주를 기반으로 역사를 도모하는데....
이후의 내용은 재미삼아 생략
이런 소설은 그냥 한 문장으로 정리가 가능하다
내가 대체역사물을 지나칠 수 없는 이유
타 장르는 줄 수 없는 대체역사물만 가능한 만족감이 있다
구구절절한 말보다 그냥 읽고 판단해보시라
이 소설의 유일한 단점을 꼽자면 처음 진입할 때 약간의 거슬림(가벼운 느낌, 밈 활용)만 지나칠 수 있다면 그 이후로는 최신화를 갈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