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먼저 이 작품이 배경으로 하는 시대에는 이런 걸 먹었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같은 이름의 동화를 모방해서 고안해낸 "돌멩이 수프"
들어가는 재료는 대공황 터지기 전이라면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돼지한테 먹였을 것들
어느 유명 대역물에서도 나왔던 그 이름 "후버 OOO"
미국답게 가공육이 들어가긴 하지만...
첨언하자면 알 카포네 횽님께서도 이런 걸 끓여서 무료 배식했다고 함.
개처럼 벌어서 웹소 주인공처럼 쓰자!
나무위키 등에 너무 많이 소개된 미트로프. 정체는 갈은 고기가 좀 들어간 오트밀(영국에서는 말이 먹는 귀리를 압착한 거) 빵.
계란 하나로 온 가족이 먹을 수 있게 해준 계란탕.
그런데 말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Deathwa!"를 하면서 "미친 청년"이 된 아서 록웰 사장.
갑자기 반세기 이상 앞선 신기술들을 고안하더니, 그걸로 망해가던 공장을 살리고,
그렇게 마련한 목돈을 잘 굴려 대공황 터지기 한 주 전에 조만장자가 되더니,

버려지던 농산물을 "싸게 싸게" 사들여 무료 배식을 해버림.
물론 자기 사업장에서 일해야 한다는 조건이지만,
뭐, 이쯤 되면 조만간 FDR이 찾아와서 "가르침을 주시오!" 할 것 같은데....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역시 "미친 청년"이 되려면 돈이 많아야 한다는 점임.
그러니까 주인공은 미래 지식 치트를 쓰든 뭘하든 해서 돈을 잔뜩 만들어야 함.
그것이 이 작품의 가르침이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