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 기술(AI)에 밀려 패배자로 비참한 노년을 살아 가는 주인공
과거엔 능력자로써 잘 나가던 시절도 있었다.
잘나갔던 과거를 회상 하던 중 뻔한 클리세로 회귀
사회 초년 시절 그것도 1997년 IMF 직전으로 돌아왔다.
AI와 자리를 걸고 싸웠던 만큼 모든 회귀전 데이터를 명확히 기억 한다.
은근히 천재과 인듯
문장은 잘 읽히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간단한 설명으로 잘 넘긴다.
무엇보다 전개가 빠르고 일처리 묘사가 시원하다
동료를 구하는 이유나 얼키는 개연성이 간결히 묘사되거나 작은 에피소드로
서술 되고 지나가 지루하지 않다.
아직은 초반이라 글이 어떻게 어느 흐름으로 갈지는 미지수 지만
지금까지 올라온 편수로는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