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포가 포함된 모든 것을 거부합니다.
어릴때 " 전설의 고향 " 에서 얼굴없는 미녀라는 소제목의 드라마를 본 후로 한달간 악몽에 시달리고 한동안 저녁에는 화장실도 밖의 외출도 못했습니다. 그 뒤로 여름철 남량특집 드라마 영화 기타 등등의 소재 심지어 음악의 헤비메탈 밴드의 의상만 봐도 거리를 두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치열하기로 나름 이름난 아이비리그 안에서 작가생활? 그것도 공포소설? 으으으으 ~~ 이건 무조건 패스~~~~
이래야 하는데..ㅋㅋ 작가님 혹시 아이비리그 출신이세요?
만만해 보이지 않는 대학생활의 디테일과 물론 작가의 특별한 능력이 있지만 빈틈없는 시간활용과 거부감을 받는 공포소설의 내용을 이리 맛깔나게 표현해 주시다니..으으 작가님이 천재아닙니까?
이 좋은 소설과 완벽한 짜임새 있는 글이 왜! 왜! 왜! 인기가 없는겁니까? 이 글은 계속 쭉 연재되어야합니다. 힘을 실어주어 우리 작가님 힘내서 완결을 봐야합니다. 맛난 공포소설은 호기심과 찐한 초콜렛 극한까지 먹어봤을때 베베 꼬이는 그 짜릿함!
작가님 계속 연참과 건필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