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전세계를 피와 광기로 물든 전쟁에서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 정권 나치독일의 전쟁수행을 맡은 국방군은 많은 이들이 알 것 이며 특히 루프트바페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남겼지요.
수많은 에이스들이며 융커스와 하인켈등 다양한 항공사들이 만든 군용기들은 수많은 밀덕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데, 특히 Bf-109와 Bf110, Me262등으로 대표되는 메서슈미트의 항공기들은 절대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소설은 하인리히 메서슈미트 라는 인물에 빙의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주인공은 4번째 회귀를 한 상황입니다.
주인공은 메서슈미트 가문, 정확히는 빌헬름 에밀 메서슈미트와는 다른 집안에서 사생아로 태어났으며 이전의 2회의 삶에서는 히틀러 암살미수에도 개입하였지만 독소전에서 전사하였고 3회차 삶에서는 스페인 내전 당시 전사하게 됩니다.
다시 4회차 삶을 시작한 주인공은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그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물론, 이런 주인공의 서사외에도 이 소설은 대중들에게는 잘 안 알려지거나 인지도가 적은 독일국의 항공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바이마르 공화국과 나치 독일 시대의 수많은 항공기가 궁금한 분들에게는 좋은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