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민석'은 서울시 공무원으로 재직중 일하다 과로사로 죽었다.
하지만 깨어나니 미국사람 '유진 한' 이라는 몬테나주 어느 시골 '부서기' 직책의 공무원의 몸으로 다시 깨어나게 되어
갈곳없는 가난한 빚쟁이의 생존일기를 써내려가게 됩니다.
가진게 없는 미국 시골의 동양인으로써 성공을 위한
유진의 지식과 민석의 워커홀릭적인 기질이 맞물려
마을 심시티를 해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자연스레 녹아있는 미국인들의 인종차별, 그 와중에도 따뜻한 한줄기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수 있는작품 같네요
추천글을 쓰는 이유는.. 독자인 저도 괸찮은글을 오래 보고싶은 마음도 있고, 작가님도 연중없이 완결까지 집필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