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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존잼 추천합니다.
조는유령·2026.02.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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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추천글을 씁니다.

여태 읽기만 하다 이건 정말 재미 있는데 읽는 사람이 적어 알려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릴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추천하려는 작품은 [닉네임에 걸맞는 빌런이 되었다] 입니다.

 

악인형 주인공 아닙니다.

이거 반어법이에요.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근미래 서울에 하늘에 정체불명의 검은 구체가 나타나고, 거기서 한글 초성이 몇 개 나타납니다.

 

그리고 사흘 후, 뮤턴트라 할까 슈퍼파워를 얻은 사람이 나타나죠.

주인공은 그의 대응하는 [관리국] 이란 조직에 속해 어떻게든 사태를 수습하려 동분서주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설명을 보면 그냥 현대판타지 활극이지만 이 작품 여기에 하나를 덧붙입니다.

 

바로 음모죠.

 

관리국 및 국가 정부가 수상적게 나옵니다.

 

제가 이제 75화 읽었는데(현재 연재 중, 200화가 넘어습니다.),

나온 건만 해도 아, 여기 깨끗한 데 아니구나! 라는 것이 눈에 확 보이는 사실들이 나옵니다.

 

그야말로 주인공은 양면으로 구르고 굴러갈 팔자를 보일 모양새죠.

 

그나마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몇 있는 것이 다행스러운 상황입니다.

 

특히, 직속 상관인 팀장!

주인공과 함게 구르는 입장이라 실뢰가 가는 든든한 아군입니다.

 

개인적으론 관리국 국장, 이 캐릭터가 최종보스 내지 중간보스일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메드사이언티스트 면모를 보여주거든요.

 

주인공에게 그럴사한 말을 하고 있긴 한데 싸이코끼를 보여주고 있으니, 주인공이 내심 무어라 생각하고 있건 저는 그리 생각되어지더군요.

 

작품 특성상 연기력 쩔어주는 위선자 캐릭터가 하나 나와도 이상하지 않으니까요.

 

여하튼 설정이 매주 뮤턴트, 작중에선 빌런이 하나씩 나오는 걸로 되어 있는데, 개연성 때문인지 이제 75 화에 겨우 3주차 입니다.

 

이거, 아무래도 1000 화를 넘길지 모르겠습니다.

그 점 유의하시고.

 

흔한 현대물, 헌터물이 아닌 썰을 보고 싶다면 한번 찍먹 해 보세요.

 

현대판타지, SF
닉네임에 걸맞은 빌런이 되었다
리삵춘
총 305화 조회 9,839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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