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레벨99 40대 중반 아저씨입니다.
소설이라는 게 원래 픽션이라 거짓부렁인 거 압니다.
그래도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고 희망차서 추천합니다.
저도 이게 논픽션이 아닌 건 알고 있습니다만
이게 참 소설의 본질이라는 것이, 웹소설의 본질이라는 것이
현실의 것을 가져오지만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 법한 일을 잘 버무려서
독자에게 희망을 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사이다 터지는 헌터물보다
이혼. 회귀. 코인 . 그 긴거 로 설명되는 다른 소설들보다
어쩌면 그런 소설들이 범람하는 와중에
이런 모발수북함이 느껴질 법한 글이
제 맘에 참 와닿더이다.
작가님.
건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