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축구, 재능, 규격 외 천재
매우 뻔한 재료, 스토리임에도 더할나위 없음.
보통 화수 늘리려고 반복된 장면 연속삽입으로
질질 끌거나, 독자들 100원 뜯어내려고
공무원 도장찍는 반복적인 패턴으로 읽을수록
점점 힘빠지는 스포츠물들이 엄청 많지만
과감하게 스킵할건 스킵하고, 독자들이 물릴수도
있는 부분을 작가가 먼저 알아서 덜어내니
100화 언저리임에도 여전히 재밌고 다음편이
기다려짐.
이에 상호작용으로 화수 느리려고 후반부에 뇌절해서
욕먹을짓은 안할거라는 작가에 대한 신뢰도 생김
끝까지 지금 페이스로 이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