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제목처럼 각성자나온 헌터물은 아닙니다 . 현대물에 탐색능력 한스푼 더한 전문직 힐링물인데 직업이 심마니네요.
처음에는 식당에 쓸 나물을 따러가는 아버지를 쫒아서 산을가는데 이상하게 쓰레기만 눈에 들어오는 주인공이 아버지는 나물캘때 쓰레기를 주워옵니다. 그덕에 산의 선물을 받은건지 탐색랩이 오르면서 나물도 찾고 약초와 버섯도 찾게끔 성장을 합니다. 처음에는 능력만 믿다가 나름 공부도 하고 산에 도움이 될 방법도 고하는등. 산에에서 돈버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도 가지면서 이야기가 진행 되는데요. 생각보다 술술 읽히면서 재밌네요. 작가님 전작 왼결이 없어서 불안하기도 하고 심마니가 주인공이라 스토리 진행이 쉬워보이지는 않지만 건필을 빌어볼게요. 나름 신선해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