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속 시원하게 밀어버리는 현판 하나 추천하고자 합니다.
제목은 [귀환한 마담의 아들은 재앙급 사신] 입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해외 뒷세계에서 '사신'이란 이명으로 불리며 구르던 먼치킨 주인공이 한국에 귀환했다가, 어머니의 죽음을 목도하고 가해자들을 싹 다 갈아엎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건 고구마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어머니의 죽음이라는 소재 때문에 자칫하면 질질 짜면서 감정 소모가 심해질 수 있는데, 이 글은 그런 게 없습니다.
주인공이 괜히 재앙급 사신이 아니라는 듯이, 원수들 상대로 자비 없이 뚝배기를 다 깨고 다닙니다.
게다가 복수 과정이 절대 단조롭지 않아요.
양파 까듯이 배후에 있는 새로운 적들이 계속 튀어나오는데, 이놈들도 나름 개성 있게 악랄해서 잡는 맛이 있습니다.
빌런들이 발악할수록 주인공의 압도적인 무력과 활약이 더 도드라져서, 하나씩 치워갈수록 재미가 쫙쫙 붙네요.
복잡한 거 없이 무자비하게 밀어버리는 사이다 복수극이나 먼치킨 귀환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세요!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어설픈 자비나 감정 소모 없이, 압도적인 강함으로 적들을 갈아 마시는 주인공의 무자비한 사이다 복수극이 당기시는 분
- 갈수록 주인공의 멋짐이 폭발하는 진짜 먼치킨을 보고 싶으신 분
[이 추천글은 지인에 의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