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잔잔한 판타지도 있구나 싶다.
하지만 캐릭터가 평범(?천재인데..)함에도 인간적인 매력이 있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뿌려지는 의학 지식이 탄탄한 자료조사를 생각하게 하고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드라마 대본 아니야 하는 느낌이 들 정도다. 새콤달콤한 함흥냉면이 아니라 슴슴한 평양냉면(난 먹어본 기억.. 없음)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그러는 와중에 결제 버튼을 누르게 한다. 회차를 넘어가면서 왜 좋나요 수가 이렇게 적지 하는 의문이 들어 추천글까지 써 본다. 읽어 보셔라. 재미있다. 완결작인데 어디까지 읽게 되려나 나도 궁금하다. 재미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