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이탈하지않고 정주행한 작품이 나왔네요.
주인공의 회귀전 과거, 성격, 가치관, 그리고 현실적으로 팀을 선택하는 이유와 억지 로맨스, 가족서사가 없다는게 맘에 듭니다.
칼같이 본인의 과거 인연을 끊어내는것도 좋고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돈에 집착하는것도 어찌보면 굉장히 현실성있게 보이거든요.
스포츠물 좋아하거나 입문으로도 좋을듯 합니다.
주인공의 실력과 발전도 좋고 해외축구를 즐기지 않은지 5년 넘은 저도 문제없이 읽을수 있으니 아무나 봐도 괜찮을거 같네요.
사우디에서 성공한 주인공의 과거와 레알에서의 현재 모습의 대비가 너무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