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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리와서 이것 좀 읽어보세요.
워리제이·2026.04.0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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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토요일 아침


갑자기 감성적이되어 급발진으로 추천글을 씁니다.


왜냐구요?이거 유료화 안되서 불안하기때문에요.


60화가 넘었는데 유료화도 안되고, 재밌다는 추천글도 있는데 50만명 뷰.


거기다가 글 읽는데 후기 작가의 말 중에 신작쓰고있다는내용보고


아, 이거 연중각인가 하는 생각에 후다닥 몇글자 적어봅니다.


사실 유료화기준은 잘 몰라요. 작가님이 신청하시는 건지, 문피아에서 해주는건지.


다만 유료화=정기연재, 연중하면 욕먹음, 독자들과의 약속 이라는것은 압니다.


그래서 씁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말 그대로 변호사가 음계와 양계 양쪽 다 법으로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


옴니버스같은 이야기들이 정말 현실과 비슷합니다.

사이다도 목막힌사이다같은 느낌을 받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현실적인 과정에 비현실적인 얘기를 버무려서 이야기는 술술 읽혀요.


단점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주인공이 귀신을 부정하는걸 알고, 보이는것도 1화에 나오는 시기인걸 압니다.

근데 주인공이 하는거보면 태어날 때부터 영력을 다룬사람처럼 보여요.

또 이제야 태산-1등로펌-에 갓 입사한 신입인데, 음지루트 양지루트가 너무 빵빵합니다.


그에대한 설명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하고 흐린 눈으로 넘어가야합니다. 주인공의 과거가 풀리면 덩달아 풀리겠지하고요.


또 법무법인 태산은 현실에 있는 로펌인데, 에피소드중에 귀신에대한 수임을 받는게 있습니다.

의뢰인은 있는데.

의뢰내용은 적을 수 없는 음계의 내용입니다.


이거 보고서작성 어떻게할건데...

수임료에대한건 어찌할건데...

아니 누가봐도 귀신얘긴데 이걸 태산에 의뢰하고,

무당싫어서 계약맺은 주인공인데 이건

무당식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인데

(물론 상대 귀신을 법정에 세우긴하지만)


밖에서보면 그냥 얘한테 편법으로 재산증여한것처럼 보이는데, 왜 다른 변호사들은 아무렇지않게 넘기는데?

왜!!!


이런의문이 남습니다.



이렇게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은데 추천글을 왜썼냐물으신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들은 살아있고

글이 잘 읽히고 내용이 흥미롭기때문입니다.


아래 추천글에 드라마화되면 볼만하겠다하는데

말 그대로예요.


각각의 캐릭터들이 정말 생생하게 날뜁니다.

누구하나 1차원적 캐릭터로 헛되이 쓰이지 않아요.

시트를 잘 짰다고해야하나.

각각의 캐릭터가 현실의 누구를 보고 쓰신건가싶더라구요.


그래서 추천글을 씁니다.

비판하더라도 일단 읽어주셨으면좋겠어요.

그래야연중못하지.




P.S 태산에 제대로인 변호사가 없어요.


근데 현실을 생각해보니 대형로펌 변호사하려면 오물을 안 뒤집어 쓸 수가 없겠구나 싶더라고요.

현대판타지
완결
귀신 보는 천재 변호사
오징어금값
총 135화 조회 79.6만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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