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필채로 써내려간 현대 판타지.
주인공이 선협으로 갔다가 24년전 선협으로 건너가 2400년을 보낸 또 다른 현대인을 대리고 복귀합니다. 탑과 게이트에 선협을 더했는데 38화까지는 재밌게 봤습니다. 필채가 묵직한것이 고무협 느낌인데 완결까지 잘 갔으면 좋겠네요.
작가분이 연세가 좀 있으신분인듯. 그래도 강약조절이 잘되어서 괜찮았어요. 상태창 만드는 선협, 드래곤 하트로 수선 재밌게 보신분들은 취향에 맞으실듯. 다만 1편 선신 마신 나오는 편은 좀 심하게 오글거리는 느낌인데 그부분만 넘기면 술술 읽힙니다. 고무협 느낌의 막장드라마같은 스토리 진행인데 완결까지 잘 갈지는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