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을 하고 사람을 죽이는
살인 청부업자 주인공이라서 전체적으로 내용이 자극적이다. 어쩔 때에는 웃음이 나오기도, 또 어쩔 때에는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하며 어느새 이야기를 따라가고 있는 다크히어로물.
모범택시라거나 여느 동종 장르 드라마가 절로 떠오른다.
아직 초반 회차라서 주인공이 왜 여장을 하고 사람을 죽이는가에 대해 전부 풀리지는 않았지만 슬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매력적.
인물 하나하나가 통통 튀고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 매력적이다. 처음에는 너무 상스러운 말투로 웃긴 놈이다 생각했지만. 읽어갈수록 멋진 놈이다, 기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