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태권도장이 유행한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보고 지나간 뉴스를 이렇게 재밌는 작품으로 쓰시다니, 작가님의 집필 능력에 감탄이 들 정도입니다.
국뽕, 미국, 힐링, 전문가, 영지 경영. 이 모든 요소가 골고루 잘 섞인 작품이라 순식간에 최신화까지 다 읽은 것 같군요. 게다가 중간에 나오는 알짜 조연들도 상당히 재밌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내용 중에 불쾌한 것도 없고, 태권도를 배우러 오는 아이들의 모습도 무척 귀엽습니다. 소소하게 보는 맛이 있다는 게 이런 글을 보고서 하기 좋은 말 같습니다.
모두들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