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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이 세상을 먹기 전, 회귀해서 대가리 깨러 간 동네 스페셜티 커피 사장의 모험담
조빔·2026.06.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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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아를 들이마시면서, 틈틈이 뭐 재미있는 소설 없을까? 추천글 살피는 달(?)동네 주민입니다.


오랫동안 다른 분들의 정성스러운 추천글을 읽으면서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저도 도움이 되고자 처음으로 심해(?)에 있는 재미있는 글을 추천드립니다.


작품은 꼬노네 작가님의 <회귀했더니 전세계가 내 커피에 미쳤다> 이라는 작품입니다.


추천글을 쓰는 오늘 날짜로 29화를 넘긴 공모작인데, 소재도 신선하고 무엇보다 이혼도 없고, 발목 잡는 여동생도 없는 ㅎㅎ, 공모전 신작인데 마감전에 한번 읽어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내용은 커피를 심하게 사랑했던, 회사 생활에 찌들어있던 전직 보잉사 항공엔지니어가 회사를 그만두고 국내에 귀국해서 나름 일찍 스페셜티 커피 숍을 오픈하지만 이후 이리저리 치이다가 마지막 운영하던 커피 숍마저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로 내몰림 당한 그 순간 미국의 별다방 창업 시기, 시애틀로 다시 회귀해서 별다방의 대가리를 깨는 것으로 시작하는 모험담 입니다.


회귀 후 미래의 지식과 공학 엔지니어의 경험을 풀가동해 별다방과의 뜨거운 경쟁 스토리가 진행 중이며, 개인적으로 추후 식음료 최강자인 네슬레와의 경쟁도 나오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


해당 소설의 매력 포인트는

신선한 커피 관련 비즈니스 소재와 요즘 문피아 대세 아이템인 미국에서 사업하는 이야기를 잘 버무렸고 고구마와 사이다를 세트로 제공해서 목맥힘이 없으며, 개연성에 대한 빌드업도 탄탄합니다.


그럼 더운 여름 시원한 아아로 충전하시고, 재미있는 글을 써주신 작가님을 응원하며 글 마칩니다.




공모전
현대판타지, 판타지
회귀했더니 전세계가 내 커피에 미쳤다
꼬노네
비공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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