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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판타지를 입혔다
mi****·2026.06.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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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년부터 한국 프로야구 팬입니다.

필연적으로 한 팀을 응원하며

오늘도 여전히 열 받고 있는 팬이죠.

그래도 팀 세탁은 절대 못하겠는.. 뭐 그렇습니다.


각설하고,

이 작품을 보면서

묘하게 제가 응원하는 팀과 오버랩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또.. 비운의 투수가 악마와의 계약으로 엄청난 투수로 거듭난다는 설정이

그 투수와 별반 다를 게 없는 현실을 사는 저에게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 왔습니다.


비록 악마와의 계약이긴 하지만,

재능있는 포수가 안타까운 부상으로 폐기처분될 뻔한 것을

다시금.. 꿈의 무대로 끌어 올려준 설정은

정말이지.. 운동선수..아니 누구라도

한번쯤은 내 모든 걸 다 바쳐서라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이루고 싶은 꿈은 있지 않을까요?


그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꿈을

대리만족 시켜줄 수 있는 것..

그것이 영화, 드라마, 그리고 또 이 웹소설의 묘미가 아닐까 합니다.


일단, 술술 읽혀지는 글 매무새와

묘하게 오버랩된 팀과 자신..

그라샤알의 진짜 속내가 알고 싶어지는 전개


일단 한 번 읽어보세요..

어줍잖은 추천글이지만,

작가님께 응원을 드리고 싶네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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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화 조회 8,392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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